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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12개 부처 장관(급) 후보 중 전북 출신 3명

유임 장관 1명(농림), 신규 장관 10명(통일 등), 실장 1명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6/23 [22:17]

李 대통령, 12개 부처 장관(급) 후보 중 전북 출신 3명

유임 장관 1명(농림), 신규 장관 10명(통일 등), 실장 1명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5/06/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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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장관급 12명 인선 명단[대통령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 11개 부처 장관 후보 지명과 1명의 실장을 임명했다. 이 중 정동영 장관 후보 등 도내 출신 3명이 지명돼 정권 변화를 실감케 했다.

 

전북 출신 장관 후보 3명은 순창 출신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정동영 의원, 고창 출신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안규백 의원, 김제 출신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조현 외교부 전 차관이 각각 지명됐다.

 

이 밖의 7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권오을 전 의원을,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김성환 의원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강선우 의원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한성숙 네이버 고문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유일하게 전 정권에서 유임된 1명의 장관은 송미령 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다. 또한 장관급 실장으로 국무조정실장엔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임명했다.

 

이번 부처 장관 후보 중 도내 출신의 경우, 전주고, 서울대를 졸업한 4선 중진의원이며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는 정치권에서 일찍부터 장관 후보로 거론돼 온 인사이다.

 

고창 출신 안규백 장관 후보의 사병 출신 국방장관이란 닉네임을 달고 호사가들의 입줄에 오르며 꾸준히 국방장관 후보군에 있었다. 5선 의원인 안 후보는 장관이 되면 5·16 군사쿠데타 이후 첫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된다.

 

김제 출신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는 전주고·연세대 출신으로 외교부 1, 2차관을 역임했으며, 양자외교와 다자외교 모두에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이다. 최근 "관세협상과 중동분쟁 등 당면 현안에 적극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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