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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방AI 융합 발전 세미나 성황리 종료

제14차 연속 포럼 마치고, 본격 해외 마케팅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5/27 [15:03]

2025 국방AI 융합 발전 세미나 성황리 종료

제14차 연속 포럼 마치고, 본격 해외 마케팅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5/05/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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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래호 회장이 27일 포럼에서 "우리는 2025년도 국방AI 융합 발전 세미나를 열고, 국방혁신 4.0시대를 성공하도록 돕고, 회원사 간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모두의 성공을 위해 제14차 연속 포럼 마치게 됐다”고 인사하고 있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회장 박래호)DX의 진화, AX시대 미래 국방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캐치프래이즈로 ‘2025 국방AI 융합 발전 세미나를 시작해 27일 제14차 연속 포럼을 마쳤다.

 

이날 오후 130분부터 530분까지 ()바이텔 회의실(논현동)에서 열린 14차 스마트 AI ·무인 복합체계 플랫폼 신속융합기획 방안에 관한 포럼은 70명의 회원사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박래호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회장 개회사에서 우리는 2025년도 국방AI 융합 발전 세미나를 열고, 국방혁신 4.0시대를 성공하도록 돕고, 회원사 간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모두의 성공을 위해 제14차 연속 포럼 마치게 됐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이제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 마케팅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K-방산 수출에도 일조하고, 사업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특히, “인도, 미국 등 인적 네트워크가 연계 가능한 지역부터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후원 기업과 참여 기업이 함께 했으며, 각사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스마트AI 유무인 복합체계 플랫폼 신속 융합 기획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본 행사에선 기조연설에 나선 오준수 []엠아이유 의장은 초융합 AI 올인원 Formfactor 국방 적용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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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조남진 협회 국방 혁신자문위원장, 정석규 바이델 대표이사 등 주요인사와 회원들이 14차 포럼에 참석해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어 주제발표(1)에선 권영민 []KYM 대표이사가 군집 드론 국방 적용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2)는 송수준 []에스엔 대표이사가 콜드슈터, 무인기 발사장치 국방 적용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3)엔 이강훈 []퀀텀아이 대표이사가 ”Al Agent 포털 추진 전략에 대해, 주제발표(4)엔 심재석 []케이읃TV방송연합 CSOTV 디지털 플랫폼 국방 적용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융합사업 제안에 나선 MAICA는 함께한 참여기업 간의 융합사업전략을 토의하면서 스마트 AI 유무인복합체계 및 Safety & Peace 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특히, 산림청 연구 개발사업 추진 현황 토의, 인도 첨단기술(군산··) 교류 협력 토의

토의 등 정부 프로젝트와 함께 해외 프로젝트를 섭렵해 큰 호응을 받았다.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조남진 협회 국방 혁신자문위원장, 정석규 바이델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참석 기업인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이었다.

 

박래호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우리 협회는 예비역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 민간사업자의 창업, 회원들의 상생협력 마케팅, 국내외 비즈니스 지원, 해외시장 개척 등을 확실하게 하는 플렛폼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해 호응을 받았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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