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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 확대운영위원회 개최

지역소멸 대응방안으로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등 논의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1/27 [19:33]

[정당] 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 확대운영위원회 개최

지역소멸 대응방안으로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등 논의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1/27 [19:33]

 

 

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군지역위원회는 26일 제3차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군지역위원회(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26일 진안군 산약초타운 세미나실에서 제3차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안호영 위원장(국회의원), 여태권 상임고문, 이희창 수석부의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완진무장 지역위원회 소속 도의원 및 군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보고 및 회의와 2부 정책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지역위원회는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과 윤석열 정부 검찰독재 분쇄를 위한 특별 결의를 채택해 당 지역위로선 전국 최초로 알려졌다.

 

안호영 위원장은 이날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범국민 서명운동에 124만여 명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완진무장 지역위가 지역위별 서명자수 전국 1위에 올라 기염을 토했다라며

 

남다른 저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지역위의 단결된 힘으로 풍요롭고 잘사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1부에서는 의정활동 및 지역위 당무를 보고하고 읍면협의회 및 상설위원회 구성과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추진을 주제로 지역소멸 문제와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위한 제도의 도입 방법과 우려점 등을 두고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펼쳐졌다.

 

그리고 지역위 특별결의문에서안호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당대표와 야당에 대한 탄압을 극복하고 국민과 함께 검찰 독재를 분쇄할 것이라며, “역사는 오늘의 특별 결의와 단합된 실천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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