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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박남예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AI 음악·사운드 특강’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7/13 [21:37]

안양대 박남예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AI 음악·사운드 특강’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6/07/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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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대 박남예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AI 음악·사운드 특강’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교양대학 박남예 교수가 영화인을 대상으로 한 'AI 음악·사운드' 특강을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영화진흥위원회(KOFIC)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11일 열린 이번 특강은 영화 현업인과 영화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안양대 박남예 교수는 강의에서 생성형 AI 기반 영화 사운드 제작의 다양한 실제 사례와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특강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강의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 음악 생성 플랫폼 SunoAI 음성생성 플랫폼 ElevenLabs를 활용해 영화 음악, 내레이션, 음성, 효과음 등 영화 사운드 제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제작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생성형 AI 시대 영화 사운드 제작 환경의 변화와 창작자의 역할,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실무적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오랜 기간 광고, 영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음악감독과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현장 전문가인 박남예 교수는 현재 생성형 AI와 사운드, 문화예술 융합 분야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AI사운드(커뮤니케이션북스, 2026)를 출간했다.

 

 안양대 박남예 교수는 "AI는 소리를 생성하지만, 그 소리를 선택하고 완성하는 것은 결국 창작자의 몫"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영화인들과 생성형 AI 음악·사운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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