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강화캠퍼스에서 강화미래교육원 파크골프 클럽 및 라인댄스 클럽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4일 오전 11시 안양대 강화캠퍼스에서 개최된 강화미래교육원 파크골프 및 라인댄스 클럽 창단식에는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과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강화미래교육원 파크골프 아카데미 기수별 수강생 150명과 라인댄스 수강생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의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범용화 기여를 다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안양대 파크골프 클럽 초대회장으로는 유재성(파크골프 아카데미3기) 씨가 선출되었으며, 라인댄스 클럽 회장으로는 유연옥 명예학생(라인댄스 아카데미2기) 등이 선출되었다.
안양대학교는 이번 파크골프 클럽 창단식 등을 계기로 강화미래교육원 각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명예학생으로 대우하여 도서관과 파크골프장, 회의실, 주차장 등 학교 시설 이용에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명예학생총동문회를 구성해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개방형 캠퍼스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양대학교 강화미래교육원은 최근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파크골프 지도자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 신규 등록되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1,2급자격증을 자체 발급하여 심판, 코치 등 지도자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파크골프 및 라인댄스 창단식을 주도한 안양대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은 “현재 18홀 규모의 교육장과 주변 유휴부지에 18홀 설치를 추가로 하여 총 36홀 규모의 공인구장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전국적인 대회유치 및 최고위과정 개설 등 지역주민의 성원에 부응하는 안양대 파크골프장 성지화 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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