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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 관광지 7곳,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

주요 관광지 연계 여행상품 적극 홍보, 관광객 유치 기대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13 [12:45]

[전북도] 전북 관광지 7곳,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

주요 관광지 연계 여행상품 적극 홍보, 관광객 유치 기대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2/13 [12:45]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에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마을, 익산 왕궁리유적, 군산 고군산군도,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전주한옥마을 등 7곳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문체부의 대표적 사업이다.

 

고창 고인돌운곡습지마을, 익산 왕궁리유적, 군산 고군산군도, 무주 반디랜드는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깨끗한 자연환경, 전통문화 자원 그리고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유산 자원 등 전라북도의 특색을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에서 다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관광 100선을 중심으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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