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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주요 철도역 ‘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에 위치한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매장으로, 전국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입점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금액별 할인과 품목별 할인 혜택을 동시에 마련했다.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규 입점 상품 중 일부 품목은 최대 33%까지 할인 판매된다.
할인 대상 품목은 여름철 철도 여행객의 편의를 고려해 ▲여행 필수 품목 선크림과 클렌징 티슈 등 화장품류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현미과자, 홍삼젤리 등 식품류 ▲외국인 관광객 및 선물 수요를 고려한 김, 옻칠 수저세트 등이다.
한편, ‘중소기업명품마루’는 매 분기 입점기업선정위원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분기 신규 입점기업 모집은 오는 14일(금)까지 접수되며,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발된 기업의 제품은 올해 말부터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훈 코레일유통 전문점사업처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철도역 매장을 통해 중소기업제품을 알리고 판매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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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mslee06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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