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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정부주요 첨단기술 협력 수출 증대를 위한 세미나’성황

분야별 핵심기술 과감하게 지원 육성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19 [17:01]

김윤덕 국회의원, ‘정부주요 첨단기술 협력 수출 증대를 위한 세미나’성황

분야별 핵심기술 과감하게 지원 육성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2/19 [17:01]

▲ 김윤덕 의원이 19일 ‘정부주요 첨단기술 협력 수출 증대를 위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음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윤덕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정부주요 첨단기술 협력 수출 증대를 위한 대규모 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부 각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첨단기술의 현황과 이들의 국제협력·수출 증대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관련 정부 부처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윤덕 의원은 이날 개회사에서꿈의 도시, 빈 살만의네옴시티도 결국 골격을 이루는 건설의 핵심기술과 문화의 콘텐츠가 있어야 가능한 프로젝트라며, “우리가 잘하는 것에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해 세계에서 경쟁하며 초격차를 낼 수 있도록 분야별 핵심기술을 과감하게 지원하고 육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축사에서디지털 무역협정 체결에 대한민국이 앞장서고, 국회사무처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국회의 기틀을 마련할 것고 말했다.

 

세미나의 주요 발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첨단 문화예술 기술 융합 사례 및 K-컬처 글로벌 산업화 추진 방안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의 문화재 복원사업 등 문화재청 주요 기술’,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트윈 기술 및 행정 활용 서비스 구축사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기술의 국제협력 및 수출 증대 방안순으로 진행됐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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