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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문체부 박보균 장관 전주 초청 예정

-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 문화복합시설 조성 방안 협의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22 [12:09]

김윤덕 국회의원, 문체부 박보균 장관 전주 초청 예정

- 전주교도소 이전 부지 문화복합시설 조성 방안 협의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2/22 [12:09]

▲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민주당)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민주당)은 오는 23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전주로 초청하여 전주시의 역점사업인 전주교도소 이전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와 청년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국회 문체위 간사인 김윤덕 의원의 요청으로 연말 깜짝 방문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일정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문체부 간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박보균 장관에게 전주 시민의 숙원사업인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동시에 이전부지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문체부 자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과 박보균 장관은 이후 장소를 옮겨 전주 미래유산 18행원에서 <청년예술인들이 바라보는 문화도시, 문화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청년예술인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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