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서정숙 국회의원은 지난 달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필수의료 지원대책’내용을 적극 환영하는 입장문을 3일 발표했다.
정부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과 중증 응급환자 대응을 강화하고, 중환자실의 인력, 시설 확충에 대한 보상 확대·강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진료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정·평가 기준 및 의료질평가 기준 개선 등의 중증진료기능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관해 서정숙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보건의료공약단장, 당 선대위 보건의료정책추진본부장으로서 필수의료 관련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성안, 제안한 당사자로서,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인 ‘필수의료 기반 강화’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향후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입법정책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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