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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포커스] 한-몽골 비즈니스포럼 참석한 최준호 까스텔바작 사장

까스텔바작 몽골 진출 다각적 검토할 것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2/15 [13:24]

[지면 포커스] 한-몽골 비즈니스포럼 참석한 최준호 까스텔바작 사장

까스텔바작 몽골 진출 다각적 검토할 것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2/15 [13:24]

▲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장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모색했다. 

 

-몽골 비즈니스포럼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몽골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지난 14일 오후230분부터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18년 이후 5년만에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국 사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자리였다.

 

최준호 까스텔바작 사장은 인천 송도 국제도시 사옥 이전을 계기로 한층 아시아 시장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은 몽골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 탐색 차원에서 참석했다.

 

이미 지난해 9월 몽골 노민그룹과 형지그룹은 양국 거래를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노민그룹은 몽골내 재계 4~5위 기업으로 유통이 1위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재에도 양사는 몽골내 브랜드 진출과 몽골산 원부자재 수입 논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준호 사장은 몽골의 도시인 울란바토르 주변 북아시아는 1천만 이상의 소비 규모와 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다면서 까스텔바작의 화려하고 유머러스한 아트웍이 몽골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을 것이기에 수출, 라이선스, 현지 파트너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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