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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대학생위원회 발대식 개최

- 정치 주체로서 청춘의 바람을 전북에서부터 시작하자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2/26 [10:16]

[포토] 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대학생위원회 발대식 개최

- 정치 주체로서 청춘의 바람을 전북에서부터 시작하자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3/02/26 [10:16]

▲ 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대학생위원회 발대식 모습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이성국/전주시의회 의원)와 대학생위원회(위원장 양현규/우석대학교 총학생회장)25일 전주대 온누리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병도 전라북도당위원장(익산을/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앞으로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산적한 전북의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축해 내겠다, “청년 당원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도당위원장으로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용기 전국 청년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 비례)도 축사를 통해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함께 모여 발대식을 개최하니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전북 청년들이 먼저 뜨겁게 행동해 주기 바란다. ”라고 전했다.

 

양소영 전국 대학생위원회 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우리 민주당의 미래를 선도할 집단은 2030세대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의 주역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길 전북의 힘을 믿겠다.”라고 전했다.

 

발대식을 준비한 이성국 청년위원장(전주시의회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청년위원회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날이다.”라고 말했다.

 

양현규 대학생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청년정치 위기 속에서 청들이 꺾이지 않고 굳게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전하며, “대학생위원회가 앞장서서 서로의 이견을 존중하고 공론화하여 새로운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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