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다산의정대상’ 복지·의료 부문 대상 수상- 차별 없는 세상, 건강한 사회”를 위한 의정활동 전념할 것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회 서영석 의원(부천시 정/민주당)이 뉴스핌 창간 20주년을 맞아 기획된 제1회 다산의정대상의 복지·의료 부문 초대 수상자로 5일 선정됐다.
뉴스핌의 ‘다산의정대상’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규제개혁, 일자리 창출, 사회적약자 보호, 지역균형발전, 복지·의료 등 총 5개 분야별로 뛰어난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복지·의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서영석 의원은 제21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임위원회, 연구모임, 입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영석 의원은 “국회 임기를 시작하며 ‘차별 없는 세상, 건강한 사회’라는 의정 목표를 세워두고 노력해왔는데, 다산의정대상과 같이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우리 사회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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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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