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전북도는 3일 서울 소피텔호텔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시군단체장, 한국관광공사, 기업, 관광업계, 언론홍보사, 중국문화스포츠 협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북에 온 관광전(페스타)’행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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