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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 KGC인삼공사 제치고 우승

MG 배드민턴단의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 기대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5/05 [12:09]

[포토]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 KGC인삼공사 제치고 우승

MG 배드민턴단의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 기대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5/05 [12:09]

 

▲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 KGC인삼공사 제치고 단체전 우승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52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전국실업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실업대항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일반 단체전 단식은 손민희, 이세연, 서보현 선수가, 복식에는 백하나-김보민, 성아영-변수인 선수가 활약했다.

 

MG새마을금고는 3일 여자 단체부 준결승에서 단식과 복식을 나란히 주고받으며 화순군청을 접전 끝에 3-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4일 여자 단체부 결승에서는 MG새마을금고가 KGC인삼공사를 3-1로 이기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MG새마을금고와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결승에서도 맞부딪혔는데 이번에는 MG새마을금고가 1위를 차지하며 설욕전을 펼치고 1위를 차지했다.(1MG새마을금고, 2KGC인삼공사, 3위 화순군청, 3위 인천국제공항)

 

20133월에 창단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현재 15명으로(남자 7/여자8) 구성되어 있으며 창단 이후 현재까지 단체전 기준 남녀팀 합계 우승 23, 준우승 26회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우수한 성적과 함께 창단 이후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와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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