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엔데믹 이후 첫 어버이 날을 맞아 8일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민기 의무원장과 의료진들이 외래 및 병동환자에게 카네이션 나눔행사 ‘러브 더 카네이션’ 을 펼쳤다.
이 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외래 및 병동 입원 환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가정의 행복과 쾌유 그리고 건강 기원의 뜻을 전하는 취지로 장미 508송이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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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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