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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정포럼, 챗GPT 인공지능 실용 확인했다

안종배 회장 저자 특강에서 현실과 미래까지 섭렵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5/17 [09:01]

미래국정포럼, 챗GPT 인공지능 실용 확인했다

안종배 회장 저자 특강에서 현실과 미래까지 섭렵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5/17 [09:01]

▲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이 챗GPT 전문서 저자로서 직강을 통해 챗GPT의 현실과 미래까지 설명하고 있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미래국정포럼 AMP과정(원장 김명수)이 최근 이슈인 챗GPT 인공지능 실용성에 대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 특강을 가져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단체로 굳히고 있다.

 

16일 리베라호텔(청담동)에서 열린 저자 특강에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GPT-4 인공지능 미래세상저자)은 저서를 중심으로 챗GPT를 통한 그림그리기, 아바타, 시나리오, 더빙, 동영상, , 시화, 작사·작곡, 문서, 코딩, ·번역 작업, 음식레시피 이용에 까지 다양한 용도의 사례를 설명했다.

 

특히, 1940년대부터 시작된 인공지능의 발달 과정을 GPT-1(2018), GPT-2(2019), GPT-3(2022.12.01.),GPT-4(2023.03.15.)을 통시적으로 설명해 GPT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과 문명의 대변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가속화와 이에 따른 뉴르네상스 시대가 이미 개막됐음을 알려 공감을 얻었다.

 

안 회장은 매슬로우의 8대 욕구를 대비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휴머니즘이 강화돼 인성과 영성이 함께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ESG경영이나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로 모두가 변화의 물결에 순응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 남시범 디노드림 대표가 자신을 4기 원우회장으로 발표하자 발표자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 강의를 들은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이 미래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이를 리드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게 됐다며 강의 수강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명수 원장은 미래학 강의를 또 다른 세계를 보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배우는 사람이라 인사했다.

 

강의 후 원우들은 숙의 끝에 제4기 원우회 임원을 발표하고 각각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남시범 제4기 원우회장(DinoDream 대표)는 취임사에서 원우들이 화합하고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모두의 니즈를 담아내고 특히 비즈니스에 힘이 되도록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 회장은 전직 교사 출신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도전정신과 성실로 상당한 성공을 거둔 사업가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핸드폰 샵 수백 개 운영, 국제영어유치원, 복합쇼핑몰, NFT폴랫폼 등 사업의 다각화로 2천억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남 회장은 5년 내 유니콘기업(1)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 제4기 원우회 임원들이 단상에 올라와 인사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원우회는 회장 남시범, 수석부회장에 정홍식(), 김근난(), 골프회장에 김찬우, 고문에 김용인, 이추자 등으로 1차 발표를 마치고 본격 원우회 활동에 나섰다.

 

4기 원우회는 오는 23~24일 이틀간 ‘2023 워크숍‘을 진행한다. 첫날은 새만금개발청 방문, 전북도지사 특강 등이 있으며, 둘째 날은 군산 근대사 거리, 해망동 전통어시장 등 지역 문화와 지역경제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로써 원우회는 탐방에 따른 소기의 성과와 함께 원우 단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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