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엠버서더풀만 호텔에서 열린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김 도지사는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13대 이스라엘 전 총리, 장태평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정ㆍ재계 인사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와 이스라엘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김 도지사는 나프탈리 베네트(Naftali Bennett) 이스라엘 전 총리와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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