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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상의, ‘국내 수소 산업·정책 현황과 개선과제’ 탄소중립 정책포럼 개최

기업․전문가 “청정수소인증제 빠르게 도입해야” 한 목소리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6/29 [07:56]

[포토] 대한상의, ‘국내 수소 산업·정책 현황과 개선과제’ 탄소중립 정책포럼 개최

기업․전문가 “청정수소인증제 빠르게 도입해야” 한 목소리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6/29 [07:56]

▲ 대한상의, ‘국내 수소 산업·정책 현황과 개선과제’ 탄소중립 정책포럼 개최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2050 탄소중립과 2030 탄소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청정 수소에 대한 명확한 분류 기준을 만들고 선진국 수준의 과감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29일 상의회관에서 국내 수소산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4차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수소는 2030 NDC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이라며 수소 생산 방법에 대한 논쟁 보다는 탄소배출량에 근거한 청정수소인증제를 빠르게 도입하고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에는 두산퓨얼셀 제후석 대표이사, SK E&S 권형균 부사장, 현대자동차 신승규 전무, 손병수 POSCO 상무, 김용학 롯데케미컬 상무, 최일규 현대제철 상무, 김준형 LX인터내셔널 상무 등 수소생산에서부터 사용단계에까지 어우르는 기업과 전문가로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와 서정대학교 박철완 교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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