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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일자리플러스센터·군포산업진흥원, 취·창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과 졸업생의 진로와 취업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7/18 [10:34]

안양대 일자리플러스센터·군포산업진흥원, 취·창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과 졸업생의 진로와 취업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7/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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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대 일자리플러스센터·군포산업진흥원, 취·창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가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이석진)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 협력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양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1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안양대 박노준 총장과 군포산업진흥원 이석진 원장, 안종욱 안양대 취창업지원단장, 허지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장, 군포산업진흥원 박중환 본부장, 이성광 팀장, 김외중 선임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 내용을 보면,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정보의 상호교류, 협력 기관 간 연계하여 취업박람회 및 직무박람회 등 채용행사 협력,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업 협력, 군포시 기업과 졸업생 및 재학생의 지속적인 인재 매칭을 위한 협력, 청년 취업 정보의 상호교류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두 기관은 상호 협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하여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안양대학교와 군포산업진흥원은 구인 정보 교류와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침체된 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안양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으로 폭넓은 진로 탐색 지원과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구직활동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 및 취업 지원을 목표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졸업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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