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주원 소장, MC 서경석, 지상파 첫 주식 토크쇼 '주식이 머니?' 방송
못다본 방송은 유튜브 채널 '주식이머니'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어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7/19 [10:16]
▲ 홍주원 소장, MC 서경석, 지상파 첫 주식 토크쇼 '주식이 머니?' 방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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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바로경제연구소'의 홍주원 소장은 주식 전문가로서 지상파 첫 주식 토크쇼 OBS '주식이 머니?'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주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주식이 머니?'는 주식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청자 참여형 토크쇼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표 MC 서경석, 미녀 개그우먼 곽현화, 개그맨 정성호, 그리고 주식 전문가 홍주원 소장이 함께 참여, 다양한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홍주원 소장은 '실전투자대회 3회 연속 우승'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 H증권사 펀드 매니저와 1조원대 자산 운용사 출신인 그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하며 주식에 대한 이해를 깊게 전달하고 있다. 그의 소통하며 알려주는 방식은 방송에서 어떻게, 왜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난 첫 방송에서는 최근 주식시장을 주도하였던 '반도체' 테마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대체에너지, 전기차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로 이어져 시청자들의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MC를 맡고 있는 서경석은 “주식투자 인구 천만시대, 시작이 두렵다면 실전투자 전문가 홍주원 소장이 알려주며 주식투자 감각을 업그레이드 해줄 것”이라고 말했고, 미녀 개그우먼 곽현화는”한 때 주식으로 영광을 얻었지만 이내 폭락 후 겸손모드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개그맨 정성호는 “두려움이 앞서서 주식투자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이 방송이 무지에서 깨어날 수 있는 방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경제연구소 홍주원 소장은 "모든 선택과 결과에는 대가가 있으며, 그 대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트렌디한 경제와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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