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북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결혼이민자 365 언니 멘토단’ 발대식이 2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이지훈 전북다문화거점센터장, 도내 거주 결혼이민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이팅을 외치며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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