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부영그룹 창신대, 2024 수시모집 경쟁률 6.26:1로 경남도 1위

부영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 도약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2:50]

부영그룹 창신대, 2024 수시모집 경쟁률 6.26:1로 경남도 1위

부영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 도약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3/09/20 [12:50]
본문이미지

▲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 전경(사진 : 부영그룹)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부영그룹이 재정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39명 모집에 2,121명이 지원해 6.26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 별로는 일반계고교전형에서 모집인원 188명에 지원 인원 1,261명으로 경쟁률 6.71:1을 기록했으며, 면접 40%를 반영하는 창신인재추천 108명 모집에 648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6.00:1로 나타났다.

 

이번 2024학년도 입시 결과, 창신대학교는 경상남도 1,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립대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신대는 20198월부터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간호학과는 50%)이라는 부영그룹의 파격적인 혜택 아래 2024학년도 신입생까지 5년 연속 등록금 지원을 하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창신대는 부영그룹과 연계한 부영연계트랙(현장실습학기제)을 신설하여 부영그룹 계열사 현장 체험 실습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있다.

 

부영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창신대는 오는 1028일 창신인재추천전형 면접고사를 시행하고 1027일 금요일에 음악학과 실기우수자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이명숙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