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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북도, 인권 역사현장 탐방프로그램 시범운영

전북 민주화운동길 테마,‘전라감영 선화당’ 등 7곳 탐방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1:27]

[포토] 전북도, 인권 역사현장 탐방프로그램 시범운영

전북 민주화운동길 테마,‘전라감영 선화당’ 등 7곳 탐방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3/10/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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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인권 역사현장 탐방프로그램 시범운영모습(사진 : 전북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북도는 지난 21일 도민과 인권지도 자문위원, 도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인권 역사현장 탐방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용역 수행기관)은 지난 32일부터 인권 역사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발굴 및 인권지도 제작 연구를 위해 인권 역사현장 발굴·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시범운영된 이번 현장탐방은전북 민주화운동길테마로 전북도청에서 출발해 전라감영 선화당, 옛 가톨릭센터, 전주신흥고 등 7곳을 탐방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운영해 모두의 존엄과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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