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MG새마을금고가 지난 9월 배우 남궁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배우 남궁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최근 드라마 ‘연인’을 통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민배우 다운 훌륭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로운 전속모델과의 호흡을 통해 선보일 CF광고가 새마을금고 이미지 제고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궁민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오는 11월 1일 공개되는 TV-CF에서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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