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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인터뷰) 소금의 멸균기능 활용, 오능헌 DG메디컬 코퍼레이션 회장

돋보이는‘백약 99 상쾌한 마스크’를 설명하면서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2/14 [12:22]

[AD] (인터뷰) 소금의 멸균기능 활용, 오능헌 DG메디컬 코퍼레이션 회장

돋보이는‘백약 99 상쾌한 마스크’를 설명하면서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2/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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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능헌 DG메디컬 코퍼레이션 회장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코로나19 펜데믹이 한창인 2020년 마스크가 품귀현상이 일어날 때 묻지마 물량 공세는 마스크의 기능을 따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마스크 기능과 디자인이 우선 시 되는 경향이 있다.

 

당시 마스크 업계 발 빠른 분들은 코로나19 초창기 마스크 제조 유통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얘기도 들렸다. 그러나 최근 마스크 시장은 돈벌이보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어떤 기능성을 제공하고 있는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은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제작 유통하는 추세이다. 그렇다 보니 누가 더 차별화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인가가 더 부각되고 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소금 기능으로 바이러스를 99% 멸균하는‘99플러스원마스크가 기능적인 면에서 우수하다는 품평이다. 이 마스크에 관해 오늘(14일) 오능헌 DG메디컬 코퍼레이션 회장으로부터 직접 들어 본다.(편집자 )

 

코로나19가 창궐할 때와 지금의 마스크업계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요즘 사업을 하면서 느낀 소감은 어떠신가요?

 

저는 201910월부터 마스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마스크 제조 개발은 일찍 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 약했던지 제 진가를 널리 알리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2020년 경 마스크 수급이 불안전할 때 당시 소비시장은 묻지마 판매였습니다. 일찍 출발한 분들은 상당한 수익을 낸 것으로 압니다. 다행히 정부는 그해 35'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품귀 대란을 안정화 시켰지요.

 

이후 마스크 수급이 조절되고 안정화 돼 마스크는 수량보다는 질적으로 평가를 받게 됐죠, 저희 제품은 처음부터 기능적인 면에서 승부를 걸려고 했습니다. 이제 저희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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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약 99 상쾌한 마스크’ 모습(사진 : DG메디컬)    

 

 오능헌 회장께서백약 99 상쾌한 마스크를 제조하려고 구상한 것은 언제부터이고 또한 어떤 생각에서 한 것인가요?

그것은 201910월부터 본격 연구·제작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너무도 상식적인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 마스크를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사용할 때 인체에 무해 해야 하며 또한 친환경 소재여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다음은 마스크를 매일 바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3~4일 사용하라도 냄새가 나거나 효능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마스크를 제조·생산·보급할 때는 이런 게 너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오 회장께서 제작하는 마스크는 소금의 기능을 살린 소금 마스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이 제품은 소금의 어떤 기능성을 살린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소금이라하면, 제염·제독, 살균, 방부, 조혈, 정혈 작용 등 여러 효능이 우수하다고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장점을 마스크에 융·복합으로 적용하게 된다면 코로나 펜데믹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백약 99 상쾌한 마스크는 곰팡이균을 비롯, 폐렴균 등 각종 균과 바이러스를 99.99% 멸균하는 솔트 토르말린 마스크 필터를 적용해 멸균기능을 갖도록 만든 마스크라 자부합니다.

 

그럼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KF94 마스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KF94 마스크와 우리백약99 상쾌한 마스크의 차이는 멸균 유무에 있다고 봅니다. , KF94는 석유화학 부산물인 멜트 블로운 필터를 사용해 황사나 미세먼지를 94% 걸러 주는 역할만 할 뿐 멸균이나 항균처리 기능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백약99 상쾌한 마스크에 대해 간단하게 좋은 점을 설명해 주신다면?

 

이 마스크는 소금의 효능을 이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폐렴균, 녹농균, 황색포도 상구균 등을 제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시간 사용해도 항상 새 것 같이 신선하고 솔트향이 납니다. 또한, 입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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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약 99 상쾌한 마스크’ 홍보 자료(사진 : DG메디컬 )    

  

우리는 미국 식약청 등록과 함께 특허실시권까지 획득했기 때문에 우리백약99 상쾌한 마스크수출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출부진을 극복하는 데 미력하지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마스크를 착용한 한 소비자는 마스크 착용이 일반화된 요즘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사용할 때가 많은데 이왕이면 신선하고 입 냄새가 나지 않는 마스크를 찾게 마련이라며 이 마스크를 자주 찾게 된다고 전했다.

 

오능헌 회장은 최근 새로운 아이템으로 펀딩을 하고 있으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건강을 지키며, 사회공헌에 앞장서온 오 회장은 다음 기회에 심층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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