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소극장 페스타Ⅱ 콘서트 <희망과 낭만을 노래하다> 공연 진행4월 16일 오전 11시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티켓 오픈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오는 5월 10일(금)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이한철 밴드 & 최백호 밴드 콘서트 <희망과 낭만을 노래하다>’ 공연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소극장 페스타’타이틀은 논산만의 공연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우수한 퀄리티의 중소극장용 작품을 소개하고자 진행하는 공연이다.
콘서트 <희망과 낭만을 노래하다>는 희망과 긍정을 노래하는 이한철 밴드와 다재다능한 재능과 음악적 열정, 그리고 낭만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의 싱어 송 라이터 최백호 밴드가 출연하여 희망과 낭만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이한철은 밴드 ‘지퍼’, ‘불독맨션’,‘주식회사’등을 거치며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펼쳐온 대한민국의 싱어 송 라이터이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청사포’ 등의 대표곡과 함께 그림, 수필, 라디오DJ 등 다재다능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시니어 가수이다.
한편,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 모두가 희망과 낭만으로 가득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숙 기자
mslee0630@daum.net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