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서울소방, 6월 호국보훈의 달 국민영웅 감사행사 진행북한 목함지뢰 폭발사건으로 희생하신 두 영웅과의 만남
[시사앤피플] 김대선 기자 = 소방관리업계의 선도기업인 ㈜서울소방(대표이사 손주성)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여 DMZ 목함지뢰 폭발사건의 국민영웅에 대한 특별 감사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감사행사에는 지난 2015년 8월 4일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 매설된 목함지뢰가 폭발하면서 육군 제1보병사단 예하 수색대대 부사관이였던 하재헌(당시 하사)님과 김정원(당시 하사)님이 중상을 입었던 두 국민영웅께서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날 감사 행사 진행으로 두 국민 영웅과의 간담회를 같고.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 했다
손주성 대표이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 영웅이신 두 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고 두 분에게 아무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도 부족한 것 같다”.
또한 “나라를 위한 숭고한 헌신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와 재산보호라는 저희 ㈜서울소방의 가치와 일치하여 전 임직원의 귀감이 되어 오늘 이 행사를 같게 되었다” 고 말하고 “㈜서울소방은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했던 분들에게 은공을 잊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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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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