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동 남서울대 사무처장, 2024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 大賞 수상 관련사진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서문동 남서울대 사무처장이 지난 달 27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몽블랑홀)에서 열린 “2024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대상” 시상식 에서 “대한민국교육발전공로부문” 大賞”을 수상하였다고 1일 밝혔다.

“2024,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대상”은 (사)대한방송언론기자협회, 모닝코리아뉴스, 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 ㈜내외뉴스미디어그룹, IMC국제모델총연합회, 골드메르그룹, ㈜바이오빅, IMC국제모델위원회, 대상조직위원회에서 공동 주최 · 주관했다.

조직위원회는 국가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리더들을 발굴해 정책, 교육, 혁신, 스포츠, 사회공헌, 사회봉사, 문화, 방송연예 부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공공이익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과 소임을 다하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구축을 통해 사회발전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밝고 희망찬 우리 사회를 열어 가는데 모범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십으로 각 분야의 유능하고 존경받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문동 처장은 지난 36년간 대학교직원으로 근무하며 대학발전과 대한적십자 적십자인도주의 활동, 통일부 통일교육운동, 감사나눔운동, 대학생해외봉사활동 후원, 사회복지기관 후원, 나라사랑국민운동 및 독립운동가 선양, 지역발전협의회원, 지역소방발전위원, 대학청렴시민감사관, 충남청소년예술제고문 등 사회봉사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와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헌신, 봉사로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귀감이 되어 2024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 대상”을 받게 되었다.

서문동 처장은 1988년 4월 대전전문대학(현: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서무, 학생, 경리, 법인주임 등으로 근무하며, 사립전문대학의 기초를 세우는데 헌신하였으며, 1994년부터 남서울대학교 교직원으로 대학 사무행정의 기틀을 세우고 대학 사무 행정을 총괄하며 지난 30년간 대학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전국대학교(국,공,사립)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 33대 회장(2019년), 36대 회장(2022년)을 맡아 고등교육기관 인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 왔으며, 또한 대학청렴시민 감사관으로 건전한 대학행정지원 및 감사업무를 지원하고, 감사나눔신문 편집자문위원으로 법무부 교정 시설의 감사 쓰기 공모전에 함께하고, 대학교육과정에 감사 나눔 교과목 도입 및 감사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998년부터 초록우산(구:어린이재단) 장기 후원을 통하여 위기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여 왔으며 2004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 장기 회원 및 전국대의원으로서 적십자 인도주의 사랑과 감사·나눔을 실천하여 2019년 12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인 “은장포장”, “금장 포장”에 이어 2023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 포장인 “명예장”을 수상하였고, 2022년 충청남도와 대한적십자 충남지사에서 “씀씀이가 바른인 35호”로 선정되어 “나눔이 희망입니다”를 실천하여 “마음이 따뜻한 사람” 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9988년 3월부터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회 회원으로 자연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자연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미래 세대가 꿈꾸고,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고 가꾸는데 앞장 서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2019년 녹색환경인상인 “녹색 일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2024 제6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 大賞 수상자 명단 자료 사진

또한 2005년부터 한국대학생 해외봉사단 및 중국, 몽골 등 한민족 IT봉사단을 지원하였고, 동북아 교육 문화협력재단을 통하여 연변조선족 자치주 연변과학기술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등의 과학기술, 정보방송 통신 학자와 지식인을 양성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제17기, 제18기, 현:제24기)으로 지역사회통일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2007년도부터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에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선양하여 왔으며, 2019년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의장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도입하고, “대한민국” 국호를 정하는데 그 중심이셨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소통과 겸양, 화합으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석오이동녕선생님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전하는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서문동 처장은 2011년부터 (사)충남포럼 이사와 정책기획위원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개발 및 사회 봉사 활동을 실천하였고, 2012년 천안 성환읍지역발전위원으로 지역발전에 협력하여 성환읍 44개 기관 단체장 감사패를 받았고, 현재 천안동남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방호예방분과 위원장으로 있으며, 충남청소년문화 예술제 명예고문으로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청소년문화예술제를 지원하였으며, 충남환경신문사 고문 및 한국 결혼문화진흥원의 출산 장려 “둘이둘낳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 5월 “대한민국 병역명문가문”으로 선정(제2021-607호), 2022년 11월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 11월 (사)한국유엔봉사단 및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2023년을빛낸대한민국인물대상”, “대한민국무궁화평화대상” 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서문동 처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이며 기후변화와 정치, 경제, 인구감소, 청년취업 문제는 향후 우리나라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하여 이를 해결하고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 가장 어두웠던 시기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을 주도하며 임시의정원초대의장(3차례), 임시정부 주석(4회),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임시 정부를 이끌었던, 석오이동녕선생께서 강조했던 ”우리 민족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해야 한다. 는 석오이동녕선생의 소통과 화합, 협치 정신을 오늘날 우리가 계승하여, 우리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하여 나아가야 한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문동처장은 2019년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에서 창립한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로 독립운동가 석오이동녕선생의 사상과 철학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으며, 특히 석오이동녕선생의 독립서훈 상향 천안시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천안시장, 서문동상임대표)를 맡아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