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칸디맘, 베페 베이비페어 첫날 라이브 방송으로 신제품 '하프' 공개
현장 이벤트와 특별 혜택으로 풍성한 베페 참가 준비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9/25 [11:41]
▲ 스칸디맘, 베페 베이비페어 첫날 라이브 방송으로 신제품 '하프' 공개(사진 : 스킨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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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스칸디맘(주)이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첫날 오후 3시에 특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스칸디맘은 새롭게 디자인된 부스를 선보이며, 특히 26일 첫날에는 현장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스칸디맘의 신제품 '하프' 공개다.
스칸디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도 생생한 박람회 분위기와 함께 신제품 '하프'의 특징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하프'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용법, 그리고 기존 스와들 제품과의 차별점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스칸디맘의 대표 제품인 '스와들 슈프림'도 이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로반사"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프리미엄 아기 속싸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스칸디맘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제품 체험 기회는 물론,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스칸디맘 측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브랜드의 혁신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라이브 방송 및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칸디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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