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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보협회, 2023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제10회) 출품 안내

브랜드 가치 제고, 비용대비 효율적 마케팅 방법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2/14 [15:54]

한국사보협회, 2023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제10회) 출품 안내

브랜드 가치 제고, 비용대비 효율적 마케팅 방법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2/14 [15:54]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한국사보협회(회장 김흥기)는 공동 마케팅 업무제휴를 하고 있는 IBA(국제비지니스대상)에서 2023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10) 출품 요강을 보내와 14일 안내했다.

 

10회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은 오는 527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열리며, 출품작 접수는 33일 마감할 예정이며, 출품대행작품 접수 마감은 이달 28일까지이다.

 

출품자격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 국가의 조직(기업, 단체, 정부 등)이나 개인이며, 202071일 이후 이루어진 업적으로써 출품작 중 허위나 잘못된 정보가 확인될 경우 자격을 상실한다고 한다.

 

또한 출품자격에 맞는 조직이나 개인은 카테고리나 출품 수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으며, 동일한 작품을 복수로 출품할 수 있으나, 출품료는 따로 따로 내어야 한다.

 

심사는 출품카테고리별로 심사하며, 복수 출품작은 출품카테고리별로 중복 수상할 수 있다. 또한 수상작발표는 429(미국 동부시간 기준)하기로 예정돼 있다.

 

행사 관계자는 여기에 출품하는 것은 출품자의 조직과 소중한 임직원 및 개인의 노력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이자 귀 조직의 브랜드를 제고 하고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비용대비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이라 호평했다.

 

그러면서 큰 회사들은 물론 작은 조직들도 ‘2023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을 받을 기회가 상당히 높다, “매년 IBM, 유니레버 등과 같은 세계적 기업도 수상하지만, 중ㆍ소 규모의 회사들도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며 위너스 서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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