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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oT, VR,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이제 미디어업계도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지면(紙面)신문이 디지털화와 인터넷으로의 진화된 언론으로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제 뉴미디어 시대는 생각지도 못했던 ‘1인 미디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2016년 클라우스 슈밥이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언급했지만, 이는 1784년 영국의 증기기관차의 출발(1차)이 1870년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2차)으로, 또한, 1969년 인터넷이 이끈 컴퓨터 정보화와 자동화 생산시스템(3차)이 급변하게 4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왔습니다.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산업혁명의 변화 주기가 날이 갈수록 급속히 짧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제5차 산업혁명이 이미 언급되면서 미디어업계의 환경도 예전과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게 중론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시사앤피플“은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미디어의 본질에 충실하고, 바른 언론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또한, 산업의 변화 추이에 부합하는 시대정신으로 국민의 알 권리과 정보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사앤피플 발행인 이명숙
(혜성솔루션 주식회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