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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ADEX 2023’서 항공 R&D의 현재와 미래기술 한자리에 선보여

10월 17일~22일까지 “국토교통 항공 R&D관” 운영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0/18 [11:13]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ADEX 2023’서 항공 R&D의 현재와 미래기술 한자리에 선보여

10월 17일~22일까지 “국토교통 항공 R&D관” 운영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0/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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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 항공 R&D관 전경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 이하 국토교통진흥원)17부터 22일까지 6일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ADEX)’에 참가해 항공 R&D 성과와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9년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는 ADEX 행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54개국 550업체가 참가하고, 56개국 99명의 해외 대표단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2011년부터 민간 항공 분야 대표로 참여하여 국내 항공 R&D 기술을 홍보하고 현장적용 확대를 유도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의 항공 R&D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도전기술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 항공 R&D을 마련하였으며, 항공여객 체험존, 위성항행존, 항공교통존, 드론존, UAM 체험존 등 5개의 ZONE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토교통진흥원 박승기 원장은 이번 ADEX 행사를 통해 항공 R&D 우수 성과와 미래 기술을 국내외 민군 항공분야의 많은 계기관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국토교통 항공 R&D 위상을 제고하고 기술교류의 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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