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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용선 의원 , 총선 출마 후 대장홍대선 신월역 예정부지 찾아:시사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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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용선 의원 , 총선 출마 후 대장홍대선 신월역 예정부지 찾아

서부트럭터미널 복합사업 승인으로 목동선 경제성 충분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23 [20:36]

[총선] 이용선 의원 , 총선 출마 후 대장홍대선 신월역 예정부지 찾아

서부트럭터미널 복합사업 승인으로 목동선 경제성 충분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4/01/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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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선 예비후보가 대장홍대선 ‘신월역’ 예정지를 찾아 인사하고 있다(사진 : 이용선 의원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22일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용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을)이 첫 일정으로 대장홍대선 신월역예정지를 찾아 대장홍대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목동선 신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용선 예비후보는 대장홍대선은 2012서부지역 지하철 건설 공동 추진위원장을 맡아 주민들과 함께 십여년간 고군분투 끝에 드디어 내년에 첫 삽을 뜨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착공부터 완공까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대장홍대선을 해낸 뚝심과 재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목동선 신설도 반드시 관철시켜서 신월동의 지하철 시대를 확실히 매듭 짓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선 예비후보는 목동선은 지난 정부때 이미 9부 능선까지 간 사업이라면서 내년 착공 예정인 서부트럭터미널 복합개발과 대장홍대선 환승 구간이 사업성에 반영되면 경제성 보완도 충분한 만큼 윤석열 정부는 더 이상 발목을 잡지 말고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선 예비후보가 찾은 공수부대 사거리는 2025년 착공 계획인 대장홍대선의 지하철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 50년 동안 교통 소외지역이던 신월동에 생기는 첫 지하철역이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경전철 목동선이 신설되면 출발역이 될 예정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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