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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공사 사장, 한미여성회와 美‘김치의 날’ ‧ 전남도 로컬푸드 활성화 논의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한국 김치와 K-Food 수출 확대에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0/22 [06:11]

김춘진 aT공사 사장, 한미여성회와 美‘김치의 날’ ‧ 전남도 로컬푸드 활성화 논의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한국 김치와 K-Food 수출 확대에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0/22 [06:11]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실비아 패튼(Silvia Patton)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 이사장을 만나 김치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제정 확대 추진에 대해 논의하고, 미국 연방의회에 제출된 김치의 날제정 결의안 통과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사장은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로컬푸드 큰잔치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먹거리 탄소중립을 위한 로컬푸드의 가치 강조 및 전라남도와 연계한 로컬푸드 활성화 정책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 사장은 김치는 K-Food의 대표주자로, 미국 현지의 김치의 날제정 확대에 따라 K-Food의 브랜드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김치의 날제정을 확대해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한국 김치와 K-Food 수출 확대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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