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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환 회장, 인지능력검사 국민건강캠페인 전개 앞장

BM협회, 치매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운동 펼쳐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1/13 [18:01]

차경환 회장, 인지능력검사 국민건강캠페인 전개 앞장

BM협회, 치매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운동 펼쳐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1/13 [18:01]

▲ 차경환 BM협회장이 임원들과 함께 인지능력검사 국민건강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음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한국실버브레인 건강관리협회(회장 차경환,BM협회)는 치매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인지능력검사 국민건강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BM협회는 이날 인천광역시 주민예산 사업으로 인천시 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차경환 회장은 인지능력검사 국민건강 캠페인은 고령시대를 맞이해 치매예방·두뇌건강·마음건강 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그는 “50대이상 성인·시니어들이 인지능력 검사를 통해 자신의 두뇌건강·마음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예방하는 것이 건강 장수의 길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원희 본부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검사를 하고 상담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렸다는 보람과 인지능력 진단검사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은 김분례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검사를 우리 동네에서 받게 되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상담 내용을 집에서 실천하겠다고 했다.

 

인지능력검사 국민건강 캠페인은 치매초기 진단을 받은 시점부터 20년 전에 이미 치매가 시작된다는 근거를 토대로 주관적 인지장애인 건망증만 와도 인지능력 검사를 받고 예방해야 한다는 게 목표이다.

 

BM건강실천연구소에서는 25년연구의 결과로 건강시스템 진단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진단검사의 신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병원/치매안심센터/보건소/국내외검증/정부지원 임상시험 수행 등

검증과 인정을 받은 검사시스템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검사와 함께 정확한 진단과 컨설팅까지 시행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캠페인이다. 또한, 기억력 저하자, 인지기능 저하자, 치매가 의심되는 성인·시니어들을 대상으로 BMCT건강전문가가 검사를 하고, 상담과 관리를 하면서 국민건강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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