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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포커스] 심덕섭 고창군수, 법정 문화도시 선정 이끌어 내

관련 조례 제정·문화도시지원센터 출범 등 사전준비 치밀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08 [11:16]

[지면 포커스] 심덕섭 고창군수, 법정 문화도시 선정 이끌어 내

관련 조례 제정·문화도시지원센터 출범 등 사전준비 치밀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2/08 [11:16]

▲ 심덕섭 고창군수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문화도시로 고창군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호남권 문화도시는 고창군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은 민선8기 고창군에서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강렬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와 염전과 곡물창고 등 지역문화자원의 재탄생을 핵심가치로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사업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참여가 문체부의 선정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형의 쾌거라 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이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역사와 자연생태, 치유문화라는 날개를 달게 됐다돈버는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치유문화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실현하기 위해 군정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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