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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케어’, 국가대표 코치 및 유명 지휘자 영입하며 예체능 수업 강화

17년간 방과 후 수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 예체능 수업에 반영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1/16 [07:53]

‘스쿨케어’, 국가대표 코치 및 유명 지휘자 영입하며 예체능 수업 강화

17년간 방과 후 수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 예체능 수업에 반영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1/16 [07:53]

▲ 전문지휘자의 지도하에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주)스쿨케어(대표 김화곤)는 교과목, 특기 관련 수업에 이어, 국가대표 코치 및 유명 지휘자를 영입하며 예체능 분야의 수업을 강화하여 강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스쿨케어는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는 교육기업으로 서울 시내 800여 개의 학교에서 국어 수학, 영어 또는 전체 위탁 등 수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 업체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17년간 기업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예체능 관련 수업도 제공하며 강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흐름을 따라 특정 과목의 교육만을 집중하기 보다, 다변화된 어린이들의 관심사에 맞추어 호응하기 위함이다.

 

이에 스쿨케어는 베테랑 지휘자 5명, 각 파트강사 50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창단 팀을 구성하여 관련 수업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가대표 코치를 영입해 국내 업계 최초로 리듬체조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더 나아가, 스쿨케어는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관심사를 조사 분석하여, 관련 분야의 수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화곤 대표는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에 대해 교재 및 컨텐츠를 눈높이에 맞게 자체 개발할 정도로 교육의 질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회사인 만큼, 예체능 또한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A부터 Z까지 가르쳐 줄 전문 선생님을 섭외하는데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코딩, 메타버스, 로봇, 항공, 드론 및 메이커 디자인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도입하며, 방과후 교육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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