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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지역위, 토방청담(土訪聽談) 재개

민생현장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 숙원사업해결 등 의정성과 공유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2/13 [04:40]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지역위, 토방청담(土訪聽談) 재개

민생현장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 숙원사업해결 등 의정성과 공유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2/13 [04:40]

▲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지역위, 토방청담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회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민주당)이 지난 11일 정읍 소성면(오전)과 입암면(오후)에서 토방청담(土訪聽談)’을 재개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섰다.

 

토방청담(土訪聽談)은 읍면동 지역을 토요일에 방문하여 토방정담처럼 정겨운 대화를 나눈다는 취지의 지역주민과의 소통방법으로 윤준병 의원의 현장중심형ㆍ지역밀착형 의정활동 브랜드의 하나다.

 

이날 각 면사무소(소성면사무소, 입암면사무소)에서 진행한 토방청담에는 지역 면민들이 각각 100여 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였다.

 

토방청담에서 지역주민들은 소성천 상류 치수 기능 보강, 파크골프장 건설, 다원시스의 일자리 마련 이행, 농업용수의 공급 능력보강 등의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양곡관리법 개정 진행 문제, 농업재해보험의 개선 문제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질문하고 윤의원의 답변을 들었다.

 

이어, 윤의원은 앞으로도 토방청담을 통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정읍의 새로운 변화의 씨앗이 싹틔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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