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미래세상 저자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직강에 학습생 들이 몰려온 모습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가 주관하는 챗GPT 사용법과 활용법 실전 공개 특강에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전)대학총장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학습하려는 열품이 감지됐다. 

지난 4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한 안종배 회장 저자 특강은 국제미래학회,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미래창의캠퍼스 주관으로 이뤄져 예정된 60개 좌석이 초과등록돼 열풍을 예고 했다. 

챗GPT 인공지능 미래세상의 저자인 안 회장과 심현수 사무총장이 직강한 실전 특강 1교시는 챗GPT 소개 및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챗GPT가 멈추거나 애러 발생시 대처법 등도 익혔다. 

안 회장이 실시한 실전 2교시는 챗GPT의 다양한 활용법을 실전으로 익히는 시간으로 총 30가지 활용법을 생활속의 챗GPT 활용, 경제 비즈니스 활동에서의 챗GPT 활용, 창작 활동에서의 챗GPT 활용, 전문 서비스에서의 챗GPT 활용, 목회 선교에서의 챗GPT 활용 등 범주로 구체적 사례와 함께 교육됐다.

특강에 참석한 수강생 박 모(21)씨는 “20대 남녀 대학생, 30-50대 남녀 직장인, 40-50대 남녀 교사, 50-60대 남녀 교수, 70-80대 남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하는 것을 보니 최근 챗GPT 열품을 실감했다”고 했다.

수강생들은 챗GPT를 통해 생활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수준 높은 정보와 지식을 도출하고, 평생 처음 시도 짓고 원하는 그림도 찾고, 나아가 주제에 따른 시나리오가 자동 생성되어 아바타 영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우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강생 김 모(67)씨는 “이번 강좌를 통해 자신이 언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비서를 가지게 된 것 같고 인공지능이 펼치는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