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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의원, 탄소국경세 대비 소상공인 생존전략 관련 토론회

- 친환경 글로벌 경쟁에 따른 소상공인 맞춤 대책 마련 필요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6/09 [10:05]

서영교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의원, 탄소국경세 대비 소상공인 생존전략 관련 토론회

- 친환경 글로벌 경쟁에 따른 소상공인 맞춤 대책 마련 필요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6/09 [10:05]

▲ 서영교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의원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대표의원 서영교, 연구책임의원 이동주, 구성의원 김진표, 김두관, 김상희, 양정숙, 엄태영, 유기홍, 윤준병, 하태경)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탄소 국경세에 대비한 소상공인 생존전략 - 소상공인과 ESG>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소상공인정책포럼의 서영교·이동주·양정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병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장이 참석했고, 전순옥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가 국제변화와 제조 소공인의 대응 방안김영흥 ()전국소공인연합회장이 소공인 현황 인식정용영 열린사이버대학 특임교수는 페러다임의 전환과 인식제고 방안박영호 중소기업인증원 대표가 기업의 ESG경영 전략안지훈 한양여대 교수의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역할등에 대해 각각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소상공인 살리기 전략이 수립되어야 하며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의원으로서 정책과 입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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