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재난상황 점검 및 비상 근무자 격려

도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재난대응 최선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7/24 [03:01]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재난상황 점검 및 비상 근무자 격려

도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재난대응 최선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3/07/24 [03:01]
본문이미지

▲ 염종현 경기도으회 의장, 집중호우 재난상황 점검 및 비상 근무자 격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3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안전관리실장 최병갑) 및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를 찾아 지난 2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기도는 2304시 이후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 강한비가 내리기 시작해 누적강수량(2315시 기준) 평균 62.9, 특히 화성 107, 파주 99.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염 의장은 지난 15일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으로 경기도민 3명이 희생된 만큼, 도내 지하차도 및 침수우려 도로,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 한분 한분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근무에 임해달라.”, “경기도의회는 재난상황에 대비한 선제적인 사전 대피 체계 정립 및 이를 반영한 새로운 재난대응 매뉴얼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숙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