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홍문표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 유네스코 본부 친선대사 키틴 무뇨즈 접견

국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힘 보태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3/07/24 [17:10]

홍문표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 유네스코 본부 친선대사 키틴 무뇨즈 접견

국기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힘 보태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3/07/24 [17:10]
본문이미지

▲ 홍문표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 유네스코 본부 친선대사 키틴 무뇨즈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태권도 저변 확대 및 위상 재정립을 위해 야 국회의원 70여명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총재 홍문표의원)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다목적실에서 국기(國伎)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나섰다.

 

홍문표 총재는 국회 차원에서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당위성을 어필하기 위해 유네스코 친선대사인 키틴 무뇨즈와 그의 가족(칼리나 공주, 아들 시메온 핫센왕자)을 접견해 태권도 유네스코 홍보대사 및 명예단증 수여식을 가졌다.

 

키틴 무뇨즈는 1997년부터 유네스코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불가리아 왕실의 사위이자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그의 방한으로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문표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총재는 2018년에 국기로 지정된 태권도는 기백과 절도, 질서를 통하여 심신을 수양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으로서 전 세계 210여개국에서 15천만명 이상의 수련생을 가진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숙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