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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前 청와대 2부속실장, 22대 총선 마포‘ 갑‘ 노린다.

진실한 사람, 올바른 정치 / 공공기관 경영전문가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0/18 [13:27]

이은희 前 청와대 2부속실장, 22대 총선 마포‘ 갑‘ 노린다.

진실한 사람, 올바른 정치 / 공공기관 경영전문가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0/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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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희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2부속실장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이은희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2부속실장이 내년 총선에서 마포 지역구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실장은 참여정부의 성공, 노무현대통령의 정책과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공직자자는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공익적 목표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권력과 지위는 누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지난 91, 마포 토박이 정명수 씨(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와 결혼한 후 두 아들을 낳아 키우며 32년을 마포에서 살면서 제2의 고향으로 삼았다.

 

또한, 공동육아, 생활협동조합, 학부모운동, 아파트공동체운동 등을 통해 생활정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민주당원으로도 25년 활동하며 98년 마포갑 지구당 정책실장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민주당과 함께 해왔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금강캠프 여성특보로 활동했고 청와대 선임행정관, 2부속실장 등으로 근무했다.

 

이 전 실장은 공공기관 최고의 공직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과 생태보전

그리고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근무하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감사로서 중소벤처,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마케팅지원등 중소상공인의 혁신성장, 동반성장을 위해 일했다.

 

또한 환경보전협회 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청렴한 조직, 인사, 경영체제 구축, 재정건전성을 확립하여 조직혁신을 주도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의 중심이 되었다.

 

국립생태원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으로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D등급을 B등급으로 높였으며, 2단계 등급상향은 직원들과 합심하여 노력한 최고의 성과였다고 전했다.

 

이 전 실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항상 성실하게 노력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왔다고 한다.

 

이러한 삶은 서울여상 시절 담임선생님의 격려가 그에게 큰 힘이 됐다고 한다. 그는 직장 생활하면서 주경야독으로 연세대학교에 합격해 친구들은 이은희를 의지의 한국인이라 응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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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미텔미 2023/11/16 [16:48] 수정 | 삭제
  • 누구..세오..?
  • 설렝이 2023/10/25 [15:59] 수정 | 삭제
  • 마포구의 희망! 응원합니다!
  • 니크니크 2023/10/25 [15:39] 수정 | 삭제
  • 의지의 한국인 !! 밝은 미소처럼 마포도 밝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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