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이용 의원,‘서울 편입’추진‘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위원 임명

- 하남·김포·구리 등 서울 인접 도시 서울 편입 여론 수렴 및 법안 논의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1/07 [11:54]

이용 의원,‘서울 편입’추진‘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위원 임명

- 하남·김포·구리 등 서울 인접 도시 서울 편입 여론 수렴 및 법안 논의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1/07 [11:54]
본문이미지

▲ 이용 의원(우측)이 ‘서울 편입’추진‘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위원으로 임명받고 있다(사진 : 이용 의원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메가시티 서울추진을 위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에 수도권 인접 도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용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임명됐다.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경기 하남·김포·구리시 등의 서울 편입과 대도시권 통합계획인 메가시티 조성에 관한 1차 회의를 국회 본청에서 논의했다.

 

뉴시티 프로젝트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을 비롯해 송석준 의원, 이용 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 회의에서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관련 법안 발의 논의와 서울 인접 도시들의 편입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여론 수렴과 객관적인 논의를 통한 메가시티 조성을 논의했다.

 

이용 의원은 서울에 인접한 하남·김포·구리 등의 주민들은 서울이 실질적 생활권임에도 행정구역이 달라 불편함을 겪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주민 편익 뿐만 아니라 기존 신도시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

 

이민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