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조해진 의원, 국민의힘 선정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수상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예산,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1/28 [10:47]

조해진 의원, 국민의힘 선정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수상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예산,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11/28 [10:47]
본문이미지

▲ 조해진 의원이 28일 국민의힘 선정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받고 있다.(사진 : 조해진 의원실)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주관 ‘2023년 국정감사 종합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회 본관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28일 열린 ‘2023년 국정감사 종합 우수의원시상식에서 조해진 의원은 윤재옥 원내대표로부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부문 우수의원 상패를 수상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각 상임위별로 진행된 국정감사 내용을 분석해 국가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하고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소속 의원을 각 상임위 간사와 수석전문위원의 추천을 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출석 및 개회산회 시간 준수, 이석 자제, 국감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을 반영한 성실성,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 내용, 언론 보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조 의원은 국민의힘이 선정한 2023년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1023)’주간 우수의원(1030)’에 이어 종합 우수의원으로 3관왕이 됐.

 

조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가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을 비롯한 상임위 소관기관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에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 현안에 집중하는 정책국감의 모범을 보였다.

 

조해진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정쟁보다는 정책에 집중하는 모범적인 국감활동으로 믿음직한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였고, 평소 지역에서 제기해 주셨던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민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