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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주시, 서비스 품격 높인 친절 안전기사 10명 표창

시민 추천 및 탑승 검증 등 심사를 거쳐 선정

이명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8/08 [18:10]

[포토] 전주시, 서비스 품격 높인 친절 안전기사 10명 표창

시민 추천 및 탑승 검증 등 심사를 거쳐 선정

이명숙 기자 | 입력 : 2024/08/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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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서비스 품격 높인 친절 안전기사 10명 표창 모습(사진 : 전주시)    

 

[시사앤피플] 이명숙 기자 = 전주시가 평소 안전하고 친절한 운행으로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선 시내·마을버스 운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2024년 상반기 시내·마을버스 친절 안전기사로 선정된 구정회 씨(성진여객)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평소 안전한 버스 운행과 친절한 고객 응대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높여온 2024년 상반기 시내버스 친절 안전기사는 구정회 이원구(이상 성진여객) 안헌문(이상 전일여객) 박찬우 선영중(이상 제일여객) 최두성 서재선 양정우(이상 호남고속) 8명이 선정됐다. , 마을버스 친절 안전기사로는 조형인 유건호(이상 전주시설관리공단) 2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는 이번 친절 안전기사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5월까지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 평가 및 전주시 누리집 및 콜센터 등 시민 제보를 통해 1차 추천을 받았으며, 이후 후보자가 운행하는 버스 탑승 검증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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