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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와 집, 그리고 사람의 의미”세바시 개최

청년재단과 한국주택학회, 청년을 위한 주택정책 방안 고민할 것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15 [10:16]

“한국사회와 집, 그리고 사람의 의미”세바시 개최

청년재단과 한국주택학회, 청년을 위한 주택정책 방안 고민할 것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2/12/15 [10:16]

▲ 19일 열릴 “한국사회와 집, 그리고 사람의 의미”세바시 포스터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 이하 재단)한국주택학회(회장 김덕례, 이하 학회) 16일 오후 4, 중앙대학교에서 주택학회 2022 하반기 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한국사회와 , 그리고 사람의 의미세바시(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사회에서 집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집의 올바른 역할과 기능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등 담론적 물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밝힐예정이다.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주택정책가로서 느끼는 한국사회의 특징과 지향점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고, 조주현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와 심리학자 정태연 중앙대학교 교수가 바라보는 한국사회와 집, 문제와 지향점을 설명한다.

재단에서는 임대환 정책기획팀 팀장이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한국사회와 집, 문제와 지향점강연을 통해 청년세대의 주택정책 인식과 시사점을 공유한다.

주택학회 김덕례 회장은 한국사회의 집에 대한 올바른 역할과 기능을 다양한 시각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장예찬 이사장은한국사회가 집에 대해 가진 인식을 되돌아보고, 향후 재단에서 청년을 위해 할 수 있는 주택정책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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