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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을 통해 해외투자개발사업 진출 시 맞춤형 지원 확대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방안 설명회, 직접지원 도입 등 개선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1/28 [09:39]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을 통해 해외투자개발사업 진출 시 맞춤형 지원 확대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개선방안 설명회, 직접지원 도입 등 개선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3/01/28 [09:39]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시사앤피플] 이민영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7일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에서 해외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타당성조사 및 제안서 작성 지원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①해외투자개발 지원사업(국토부) 뿐만 아니라 ②스마트도시 계획수립사업(KCN, 국토부)와 ③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기재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09년부터 총 138건의 해외투자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였고 이러한 정부의 지원 노력은 튀르키예의 차나칼레 대교*(30억불) 등 대형 프로젝트 성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해외투자개발 사업의 지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고자 중소기업 지원 확대, 기업의 자율성 제고 등을 위해 기업 간담회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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