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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범 컬럼]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시사앤피플 | 기사입력 2024/01/08 [08:02]

[한승범 컬럼]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시사앤피플 | 입력 : 2024/01/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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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승범 한류연구소장의 모습(사진 : 한승범 소장)    

 

[시사앤피플]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승범 한류연구소장은 김대중과 한동훈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칼럼을 발표했다. 이 글에서는 두 인물이 보여준 진보주의와 그들이 남긴 유산에 대해 탐구한다.

어린 시절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많은 이들에게 전설적인 인물로 여겨졌다. 그의 연설은 다양한 진영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특히 유신 체제 하에서 발생한 김대중 납치사건은 신화와 같은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 소장은 1987년 군부독재에 맞서 싸운 이야기, 1993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난 경험, 1999년 김대중 대통령 러시아 방문 당시 청와대 근접경호 통역으로서의 역할 등이 이 칼럼에서 다뤄졌다.

이 글은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경력과 그가 보여준 진보적 가치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한 위원장은 어려서부터 불의에 저항하며 싸운 인물로,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과 부정부패에 맞서 싸웠다.

한승범 소장은 이 칼럼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이 보여준 리더십, 정의, 그리고 진보적 가치에 대해 논했다. 이 글은 두 인물이 남긴 유산과 그들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언처럼, 이 칼럼은 역사 속 두 영웅의 삶과 그들의 가치가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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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범 버네이즈 아마존출판대행 대표 

 

한승범 버네이즈 아마존출판대행 대표     

* 이 기고는 <시사앤피플>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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